BMW 코리아,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BMW 인디비주얼 투톤 모델 사전 예약 실시
Thu Dec 15 09:04:00 CET 2022프레스 키트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12월 15일부터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의 BMW 인디비주얼 투톤 모델 사전 예약을 BMW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https://shop.bmw.co.kr)’을 통해 실시한다.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12월 15일부터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의 BMW 인디비주얼 투톤 모델 사전 예약을 BMW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https://shop.bmw.co.kr)’을 통해 실시한다.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오는 6월 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호텔 월드에서 ‘SALON DE BMW’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가 BMW 세종 통합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
BMW 그룹이 독일 뮌헨 본사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2020년 실적 및 미래를 위한 기업 전략을 발표했다.
BMW 스타트업 개러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 로보틱스’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시행하는 ‘전략기술형 국제 공동 R&D 사업’ 글로벌 수요 연계형 업체로 선정됐다.
BMW 박물관은 2008년 6월 21일, 2년 6개월의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2002년 레노베이션 계획이 시작되어 2004년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하였고, 2008년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BMW 박물관은 기존에 비해 전체 면적이 5,000m2로 약 5배 확장되었으며 120여대의 차량이 전시되는 충분한 공간이 마련되었다. BMW 박물관은 2007년 문을 연 BMW 벨트(BMW Welt)와 함께 BMW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BMW의 심장 역할을 하고 있다.
BMW 차량 딜리버리 센터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 공간인 BMW벨트(BMW Welt, 영어: BMW World)는 BMW 브랜드의 모든 것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공간이다. BMW 벨트에는 BMW 차량 딜리버리 센터, 산업 및 문화 회견장, 콘서트홀, 레스토랑, 쇼핑몰뿐 아니라 약 800m2 규모의 기술 및 디자인 스튜디오, BMW 벨트를 남에서 북으로 가로지르며 가로 180m 길이로 늘어선 자동차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BMW 그룹은 BMW, MINI, 롤스로이스 등 전 세계적으로 15개국 31개에 이르는 생산 및 조립 공장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BMW는 급변하는 고객들의 요구와 시장 변화에 맞춰 보다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계 어디서나 같은 공정으로 BMW만의 최첨단 기술을 토대로 최고의 품질과 성능, 안전성을 갖춘 탁월한 프리미엄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BMW 자동차 16종, MINI 8종, 모토라드 5종 등 총 29가지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고 아시아 최초로 4개 모델을 공개하고 6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BMW는 9월 14일부터 24일까지 '2017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미래 이동성을 제시할 다수의 신 모델들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성과 브랜드 특유의 감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MINI의 전 라인업을 전시한다. 특히 역동성이 강조된 외관을 시작으로 한 단계 더 강력해진 성능과 사륜구동 ALL4 시스템 탑재, 극대화된 사용자 편의성 등으로 새로워진 2세대 뉴 MINI 컨트리맨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 시판에 돌입한다.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BMW 자동차 18종, 모터사이클 7종 등 총 25가지의 다양한 모델을 전시하고 신규 5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BMW는 플래그십 모델인 7시리즈 중 최상위, 최고급 세단인 뉴 M760Li xDrive와 동급 중최고의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는 뉴 3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주행거리가 최대 200km로 늘어난 i3 94Ah를 처음 공개한다. 이외에도 뉴 5시리즈, M3와 M4 스페셜 페인트 워크 에디션 등 다양한 모델들을 전시한다.
BMW는 2017년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87회 '2017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새로운 모델들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디자인 및 섀시 등을 개선한 뉴 4시리즈와 완전히 새로워진 뉴 5시리즈 투어링을 일반에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BMW i8 프로토닉 프로즌 블랙 에디션(BMW i8 Protonic Frozen Black Edition)'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2016 파리 모터쇼'에서 모터스포츠의 노하우를 적용한 뉴 MINI 클럽맨 존 쿠퍼 웍스(JCW)를 비롯, 다양한 혁신적인 모델들을 공개한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2014년 첫 개최 이후 MINI를 대표하는 가장 큰 행사로 자리매김한 MINI 플리마켓(Flea market)을 진행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국내 수입차 시장을 이끌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기업 중 하나다. 그 배경에는 고객지향적인 제품과 프리미엄 서비스, 오랜 시간 쌓아온 브랜드 파워도 있지만,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존을 위한 새로운 모멘텀을 구축하고자 다양한 활동과 새로운 사업 발굴 등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기업 시민이자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한 덕분에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2011년 ‘한-EU 협력상 최고 사회공헌상(Social Benefactor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해 설립 20주년을 맞았다. 올해는 BMW 그룹 설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1995년 설립 후 한국 수입차 시장의 리더로서 수 많은 최초의 혁신 모델들을 만들어 왔다. 혁신의 핵심은 바로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만족 최우선의 원칙에 있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올해로 출범 5주년을 맞았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BMW 그룹 코리아의 사회공헌 활동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비영리 재단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책임 있는 리더 양성(Responsible Leader for Future)’의 비전 아래, 지난 2011년 설립되어 미래 인재 육성에 초점 맞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곳이다.
BMW는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6년 바이에른의 중심지 뮌헨에서 항공기엔진 회사를 운영하던 칼라프, 막스 프리츠, 카라프와 구스타프 오토(Gustav Otto)가 합작하여 항공기엔진 메이커인 바이에리쉐 모터제작회사(독문: Bayerische Flugzeugwerke AG, 영문: Bavarian Aircraft Works: 항공기 제조업체)를 설립하면서 태어났다.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1995년 7월 국내 자동차 시장에 진출한 이래 올해 한국법인 설립 21주년을 맞았다. BMW 그룹 코리아는 독일 BMW 그룹이 100% 투자해 국내 현지법인으로 설립했으며, 이는 국내 수입 자동차 최초의 현지법인 설립이다. 1995년 진출 당시 수입차 전체 시장은 2,700여대로 BMW 연간 판매대수가 200대에 불과한 상황에서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한국 지사를 설립해 선두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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