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코엑스 K-POP 광장서 브랜드 헤리티지 전시 공간 ‘키드니 로드’ 운영
Thu May 06 16:27:00 CEST 2021보도 자료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K-POP 광장에서 BMW 키드니 그릴의 헤리티지를 살펴볼 수 있는 ‘키드니 로드(Kidney Road)’를 운영한다.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K-POP 광장에서 BMW 키드니 그릴의 헤리티지를 살펴볼 수 있는 ‘키드니 로드(Kidney Road)’를 운영한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 코리아가 지난 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MINI 유나이티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BMW와 MINI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는 지난 20일 코오롱 모터 페스티벌 2019(KOLON MOTOR FESTIVAL 2019)를 개최했다.
용기, 독립성,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며 경쟁하는 것 – 이것들은 1916년 3월 7일 창립 이래 BMW 그룹이 증명한 강점이다. 오늘, BMW 그룹 클래식은 1919년 세계 기록 달성, 60년 전 미니의 데뷔, 1999년 선보인 모던 SUV X5 등 지난 성과들과 기록적인 혁신들을 돌아본다.
BMW 박물관에서는 봄기운이 만연한 4월 한달 간,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BMW 생산 시설 및 뮌헨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는 3시간짜리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투어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BMW 클래식카들을 타고 투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BMW는 자동차의 역사를 이끌어오면서 각종 혁신적인 자동차 및 컨셉카를 통해 승용차의 개발 수준을 진일보시키는 자극제 역할을 거듭해 왔다. 이는 지난 해부터 BMW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컨셉카 전시회를 통해 계속 증명되고 있으며, 지난 10월 9일부터는 ‘SIMPLE’과 ‘CLEVER’로 명명된 2대의 컨셉카 모델이 추가되면서 BMW의 우수한 혁신성을 더욱 공고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BMW 박물관이 재개관 1년만에 독일의 도이치 박물관에 이어 뮌헨에서 가장 주목받는 박물관으로 손꼽히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73년 처음 설립된 BMW 박물관은 지난 해 2008년 6월 혁신적이고 흥미로운 전시 디자인 컨셉으로 레노베이션 후 재개관했다. 이후 1년동안 40만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찾아와 90여년의 BMW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있다.
BMW 코리아는 가솔린 엔진보다 압축비가 높고 엔진 고장이 적은 장점을 갖고 있는 디젤 차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인식 변화에 따라 올해 디젤 세단을 대거 출시한다. 2007년 BMW 그룹 전체 판매량의 41% 가량이 디젤 모델2003년 29%, 2004년 34%, 2005년 39%, 2006년 40%의 판매 점유율을 보이며, 5년간 연평균 3%의 꾸준한 성장율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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