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need help? Please contact our support team from 9 to 17 CET via support.pressclub@bmwgroup.com.

PressClub Korea · Article.

BMW 코리아, 520d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 출시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20주년을 맞이해 520d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과 520d xDrive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F10 LCI
·
세단
·
5시리즈
 

Press Contact.

Jaeyoon Chung
BMW 그룹

Tel: +82-2-3441-7986

send an e-mail

Author.

Jaeyoon Chung
BMW 그룹

한국 진출 20 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20주년을 맞이해 520d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과 520d xDrive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이번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은 기존 520d 럭셔리 라인과 520d xDrive 럭셔리 라인의 앞좌석에 컴포트 시트 및 통풍 시트를 추가해 편안한 드라이빙을 위한 옵션은 강화하면서도 가격은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BMW 컴포트 시트는 편리한 기능성과 쾌적함을 겸비한 안전장치이다. 시트에 장착된 20개의 모터가 다양한 체형에 맞춰 섬세하게 시트를 조절하는 한편 요추 지지대가 포함되어 있어 최적의 운전 자세를 가능하게 해준다.

 

가격은 BMW 520d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이 6,990만원, BMW 520d xDrive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이 7,390만원(VAT 포함)으로, 기존 럭셔리 라인과 동일하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5시리즈는 해마다 첨단 기능을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하면서 더욱 높아지는 고객 수준에 부응하고 있다.”며, “올해 BMW 코리아 설립 20주년을 맞이해 이번 에디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두 모델에는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고효율 엔진이 장착되었고, 최고출력 190마력과 최대 토크 40.8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복합연비는 520d가 16.1km/l, 520d xDrive가 15.6km/l이며, 두 모델 모두 EU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한다.

 

한편, BMW 520d는 지난해 총 6,546대가 판매되었고, xDrive 모델까지 합하면 총 10,528대가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BMW 520d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 제원

항목

단위

520d Luxury Plus

520d xDrive Luxury Plus

공차 중량

kg

1,630

1,730

전장/전폭/전고

mm

4,907/1,860/1,464

4,907/1,860/1,464

휠베이스

mm

2,968

2,968

배기량

cc

1,995

1,995

엔진

 

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최고 출력

마력/rpm

190 / 4,000

190 / 4,000

최대 토크

kg·m/rpm

40.8 / 1,750 - 2,500

40.8 / 1,750 - 2,500

안전 최고 속도

km/h

231

228

0-100km/h 도달 시간

sec

7.9

8.1

복합연비

km/l

16.1

15.6

이산화탄소 배출량

g/km

120

125

연료 탱크 용량

ltr

70

70

타이어 규격

 

(전) 245/45 R18
(후) 245/45 R18

(전) 245/45 R18
(후) 245/45 R18

휠 규격

 

(전) 8J x 18 경합금
(후) 8J x 18 경합금

(전) 8J x 18 경합금
(후) 8J x 18 경합금

Article Media Material.

My.PressClub 로그인

PressClub Information

RSS NEWS FEED.

Open Website

With the PressClub RSS service, you can also receive publications as a news feed. Choose from various topic-specific feeds as needed, or use the feed with the latest articles to stay up to date.

Search Settings.

보도 자료
프레스 키트
연설문
Fact & Figures
한국어
  • 첨부파일 언어
  • 독일어
  • 영어
  • 한국어
Updates
Top-Topic
Submit
Reset
 
Sun
Mon
Tue
Wed
Thu
Fri
Sat
 
로그인